한 개인으로서 물리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힘이약함
무력감 많이 느껴봤지않아?
난 오늘도 컴플레인 걸라다가 무력감 느끼고 지금 이 글 쓰는거야
뭔가 따지고 싶어도 싸움으로 번질까봐 내 안전때문에 참은적도많고 제도적으로도 그렇고
한국뿐만 아닌 다른나라도 마찬가지로
근데 해외살때는 한국처럼 남자의 폭력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많은 문제는 없는듯 이건 뭐 한국의 유교사상이랑 교육이 한몫하는것같지만 더 이야기하고싶지만 말 너무 길어져서 요정도만..
댓글 많이 달리면 지움.. 관심조작글 아니고 한 개인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