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할 때 자꾸 본인 집이 아닌 고향 내려가서 일하고 이러는데 이것도 그냥 이해해야 하는 건가...?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ㅠ 집을 옮기면 아이피가 달라져서 업무 중 하나를 계속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야하는데
그 부탁 들을 때마다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