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땐가... 친구꺼 인형 훔치고 문구점에서 천원짜리 훔치고... 엄마 지갑에서 만원 빼가고 이런건 맞으면서 고쳣다 치지만
나중에 무슨 계정 오천원에 팔앗다가 내가 다시 쓴적도 잇고 ㅋㅋㅋ큐
왜그랬을까 내가...
물론 지금은 안그러는데 후회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