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서운한거랑 화난 거 쌓인거 혼자 생각 할 때는 이러이렇게 얘기해야지 라고 다 생각하는데 막상 얘기하려고 전화걸어서 목소리 들으면 걍 할 말 다 잊어서 말 못함.... 그냥..그냥 바보가되
그러고 끊고나서 아 이렇게 말 할 걸 하고 후회함 좋아해서 그런거 같음,, 마음 없는 사람한테는 요리조리 말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