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양치하고 내 침대 누우려는데
고양이가 내 자리에 자리 잡고 있는 거야
그래서 ‘에궁 우리 애기 엄마 자리에서 자고 있었어?’ 하고
뽀뽀하려는데 아랫입술 세 번 깨물림
ㅇㄴ 이런 적 처음이라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