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정신이 번쩍 차릴 수 있는 말 꼭 부탁할게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하고 평생을 또 미움을 받아서 버려지는 불안함에
평생을 내 의견을 눈치 안 보고 말 한 적이 없는 만큼 이제는
떨쳐내 버리고 싶은 욕구는 점점 심해지는데 이걸 실행까지 나아가는 못하고 끝내 제자리로 돌아와
정말 이제는 달라질 수 있는 용기를 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