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할 것없이 애를 안낳아서 사회가 안돌아간다 이런 뉘앙스로 자꾸 말하는데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사람 = 사회를 구성하는 부속품1로 보는 것 같아서 역겨움
설국열차에서 어린 애들 잡아다가 기차 부품을 대신하는 노동에 투입하는거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