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르신들 상대하는 서비스직하는데
이름이 진짜 어려움
본인들도 발음 잘 못하고 듣는나도 못알아 듣겠음
글고 이름이 성기 성교 이런경우도 많고
예전엔 그냥 막지은건가 싶기도하고
안중요했나 아니 저런것도 예전엔 유행이였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