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아빠 사랑을 잘 못 받은 애들이 남자한테 매달리는 경우가 많더라 아빠의 부재나 자존감낮게 키우면 남자들한테 순종하고 남자가 잘못하더라도 쉴드침 자기혐오나 애정결핍 해소를 본인과 같은 약자인 여자한테 화푸는 경우가 많음 이런 애들이 엄마되면 아들 오냐오냐키우고 딸한테 스트레스 풀잖아 반대로 아들을 잘못 키우면 힘으로 표출함 자기보다 힘쎈 남자한테 허리굽신거리면서 여친 패는 놈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