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58에 70키로정도(더 나갈수도 있는데 60키로대는 절대아님. 한번도 60키로대 되본적 없댔어)
난 167에 52. 물론 뼈말라 아니지만 뚱뚱한편은 절대 아닌 스펙이야. 더구나 운동도 주3회이상 꾸준히하는 편이라 마른비만도 아님..
근데 엄마가 맨날..나한테 너 키에비해 종아리는 진짜 두껍다, 종아리는 자기보다 두꺼운거깉다. 은근 통뼈라 덩치가 좀 있다 등등 몸매평가를 엄~~~청 하시거든?
내동생이 165에 44~45 왓다갓다하는 뼈말라라 자꾸 걔랑 나랑 비교함. 덩치 체격이 워낙 커서 동생이랑은 싸움도 안된다는둥..너도 살좀 빼라는둥.. 무다리리고..동생이 유독 마른거지 나한테 이런 스트레스 주는 이유기 머야?????
나 지금까지 사겼던 남자친구들도 나 다리이쁘다고 그걸 제일 높게 쳐줬고 친구들도 나 몸매 하나는 ㅇㅈ이라고 찐친들도 말할정도로 어디가서 무다리 소리 들을 정도 아니거든..? 하비도 절대절대 아님 근데 왜이러는거임? 질투한다기엔 동생힌텐 안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