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진 않은듯ㅋㅋㅋㅋㅠㅠㅠㅠ두분다 나랑 사랑하는구나는 확실하게 느끼게 해줘서 괜찮다고 느꼈는데...요즘 친구들이 가족여행이나 이런 가족 얘기하면 좀 부러워...나이 먹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