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당 옆자리에 아이 앉혀놓고 영상 보게 하는데 식당도 시끄러운데다 그 영상 소리까지 아 너~무 정신없는거야ㅠ
진짜 한소리 하고 싶었는데 예민한건가 하고 참았어
다음에 그런일 있을때도 참아야 하는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