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생리 전 증후군, 생리통이 심해서 자주 아프다거나 우울하다거나 그런 말 자주해서 형식적으로라도 매번 위로해주고있는데 이게 맞을까?
아님 상태 괜찮아질때까지 연락텀을 길게 가지는게좋을까
익들은 남친이 어케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