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취미 학원 앞에 교회에서 키우는 토끼 있어서 자주 구경하는데
이번에 새끼낳았는지 진짜 만두만한 아가토끼가 6마리정도 있는데
제일 작은 한마리가가 어디 구멍으로 빠져나왔는지 우리 밖을 돌아다니는거여
근데 바로 옆쪽이 도로라서 잡아서 안에 넣어줬는데
그 감촉....말랑거림....따뜻함...부드러움... 잊지못할거같아....
아 진짜 키우고싶다.........하아...
일단 자취러라 여긴 동물 못키우고 다음에 이사갈때 제한 없는 곳 찾아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