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아무리 뜯어 말리고 틀렸다 해도
내가 하고싶으면 그게 정답이야?
내가 고통받고 후회 한다 쳐도 내가 하고싶었으면 그게 정답인거야?
그것 때문에 지인들이 질려서 날 떠나도 그건 온전히 내 몫인거지?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다의 정의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