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고 나시니까 내가 이렇게 엄마에 대해서 몰랐구나 싶었어.. 다행인 건 일상생활 하는중에 “아! 그랬었지!” 하면서 떠오르긴 하더라 ㅎㅎ,, 조만간 엄마 좋아하는 거 싸들고 한번 보러가려구. 많이 보고 싶다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