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정치질하던 애들 오히려 잘 살지 않아??

쌤들 노는선배한테는 사바사바 잘하고 그 아래는 무시하고 괴롭히는 그런애들,,,

오히려 어릴때부터 저런거에 빠삭하고 타고 나서

힘든 직장생활도 잘 견디고 일도 잘함 ㅠ ..

나 힘들게 했던애들 은행원, 경찰, 승무원으로 돼서 잘 살더라 ㅎㅎ ㅜ ㅜ

물론 나두 나름 평범한 직장다니며 그냥저냥 사는데,,,그냥 사무직이라 걔네들처럼 오~~하는 직업도 아님…ㅎ

기쎄고 사바사바하도 놀던 애들이 직장생활도 잘하고 그런것같아 욕심도 많아서 성공도 잘 하는것같구

물론 걔네 노력도 있겠지만!

사회에서 이쁨받으며 살고 곧 결혼도 한다는데

그냥 쟤네 과거를 알까 싶음 ㅎㅎ

얼굴팔릴거 아니면 학폭도 의미없는듯

[익인1]

사업하더랑ㅋㅋㅋㅋ

[익인1]

애매하게 공부만하던 친구들은 공시준비중 ㅠ

[글쓴이]

공부 아예 놓은 애들은 사업하더라 ㅋㅋㅋㅋ

[익인1]

돈 잘벌던데 부러웡 ㅜ

[글쓴이]

맞아 미용하다 잘해서 차린애들 잘벌더라 ㅜ ㅜ 식당도 잘되고

[익인2]

내생각도그래

[익인2]

오히려 그런애들이 얼굴은 이쁘장해서 취집도 잘가더랔ㅋㅋㅋㅋㅋ

[글쓴이]

맞아 ㅋㅋㅋ 일단 외향적 성격 이쁜얼굴이라 ㅋㅋ

[글쓴이]

시집도 잘갈것같앜ㅋㅋ일단한명은 완전 부자사업가한테 갔오..
욕설하고 담배피고 영어도 아예 못읽던 앤데 완전 어린 백수일때 시집가구 인스타보니 꽃집(?) 취미로 하고 요리하고 인스타에 영어만 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이쁘고 어리면 장떙인듯 솔직히..

[익인3]

은행원은 그렇다치고 경찰, 승무원이 잘사는 거야...?

[익인1]

일반중소보단 훨 낫지

[글쓴이]

남 괴롭히던 애가 정의로운 일 하는 경찰하는것자체가 모순이고 과거청산 같아 ㅠ그리구 공무원이자냥!!!

[글쓴이]

승무원인애도 인스타 늘리고 협찬받고 멋진남자락 연애하고 잘사는것처럼 보여 ㅎㅎㅎ

[익인4]

직업 하나갖곤 모르는거임. 남 괴롭히던 성질 어디 안가서, 사생활에서는 못날수도 있잖아.

[익인5]

인정 애매한애들보다 차라리 철판깔고 양아치 짓 히는애들이 오히려 잘사는경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