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성ㅍㅎ당하는게잇다고 평생 조심하래
근데 이건 내가본게아니고 엄마가 애들 좀 잘봐준다는 사주집에 가서들은거거든?(머 대체로 잘맞는 구석은 잇긴함)
근데 엄마는 왜그걸 굳이굳이 나한테 말을 해서 기분 잡치게 하능건지 모르겟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말을함
그래서그런건지 나 옷도 스물다섯인데 엄마 허락맡고 옷입어야돼 ㅋㅋㅋㅋ 치마같은거도 짧은거 못입음
유명한 성ㅍㅎ 사건들 엄청 자세하게 나한테 다말해. 어쩌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당햇는지…진짜 심적으로 학대당하는수준이야 마치 내가 당하기라도 바라는 기분같애서 더러워 너무..
걍 기분더러운데 원래 사주에도 이런게 나옴? 글고 그런걸 왜말하는건지 심리가 머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