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이나 개인적으로도 너무 안 좋은 일들이 많이 겹쳐서 정신과도 다니고, 자살시도도 몇번 했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점 본 적 있거든
근데 그날 내가 이번년도 몇월에 어떨지, 무슨 일이 생길지 말해줬던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 맞추고 윗니가 막 아프다고 윗사람 안 좋은 일 생길거라 했는데 친할머니 돌아가셨어
무당 정보는 안 알려줄거야..! 혹시 홍보로 몰릴 수 있어서 그냥 묘하네 싶어서 글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