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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시랑 (시는 모르면 모름으로),

무슨 운이 궁금한지랑,

마지막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때의 년도좀 알려줘. 이건 내 공부에 참조하려고...

초심자라 바로바로 답글은 못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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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9891101 22:35
힘들었던 년도라면 2016

16일 전
글쓴이
여자지? (남녀에따라 해석법이 반대임)
무슨 운이 궁금한지도 좀...

16일 전
익인1
옙 연애궁금함다
16일 전
글쓴이
무관이라 본인 팔자에 남자운이 강하게 있지는 않고, 운에서 남자운이 오길 기다려야하는 팔자.
2020-21에 한번 있었으나 잘 안 되었겠고, 28-29년에 한번 찬스가 있을듯해.

16일 전
글쓴이
한가지 조언하자면 25년에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찬스는 있는 좋은 운으로 보임. 운은 다른 좋은 운에서 따라서 좋게 흘러가는 부분도 있으니 이때도 힘내보길...
15일 전
익인1
헿 뭐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볼게~~ 고마워!!!!
15일 전
익인2
2005월 2월 13일 오전 9시 4분 (여자)
성공운이나 직업운 궁금해
제일 힘들었을 때는 2018년

16일 전
글쓴이
좋을듯. 구체적으로는 2028년부터 15년간이 운의 전성기임. 성공운 직업운이 특히. 억눌린 재주가 있다면 펼치게 됨. 18년은 여름이 오기전의 고비로 보임.
16일 전
익인2
와 고마워ㅠㅠ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 많이 했는데 믿고 열심히 살아볼게 고마워
16일 전
익인3
2001/04/21 오전 7시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싶은데.. 언제가 좋을까?

16일 전
익인3
제일 힘들었을땐 음 2016년?
16일 전
글쓴이
24년부터 인생의 좋을 때로 보임. 결혼하는것도 길함. 한다면 올해가 맞겠고, 올해가 아니라면 장담하기 힘들듯.
16일 전
익인3
장담하기 힘들다는거는 올해 아니며 못할수도 있다는거야? ㅜㅜ
15일 전
익인4

16일 전
익인4
980217 12:14
제일 힘들었을 때 2020-2021 ㅜ
취업운이나 가족운 중 봐쥴 수 있을까 미리 고마워🥺

16일 전
글쓴이
2015년부터 10년간이 힘든 시기임. 2025년 이후에는 노력한 만큼은 받을수 있을건데, 특히 26년이 길하겠음. 취업하기 좋은 때는 곧 온다고 보는데 5년간은 고생한다고 생각해.
15일 전
익인4
ㅠㅠ시간 내서 봐줘서 고마워!!! 참고할게 좋은하루 보내 쓰니야🥺💕💕
15일 전
익인5
🫶
15일 전
글쓴이
음... 2014년부터 15년간이 운은 안 좋음.그나마 길운은 24,25년이니 취업은 풀릴걸로 보이지만 꽤 고생할 각오를 해야할것임. 30년 이후에는 노력에 대한 대가가 보이기 시작함.
15일 전
익인5
ㅜㅜ 하 개열심히 살아야겠다 고마워!!!!
15일 전
익인6
나도 가능할까??
15일 전
익인6
2001 12 16 1809
힘든건 2021
취업운이 궁금해 그리고 올해유독 일이 안풀려 의욕도 없구

15일 전
글쓴이
운세의 내리막임. 26년-27년이 길운이고. 이후 28년부터 10년간은 버텨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되도록 무조건 26년에는 취직이 되어야 함. (그후 관둬도 안되고)
굳이 비관할 필요는 없는게 아직 찬스는 있다는 점임. 이때를 못 살리면 34년 이후에나 기회가 올건데 반대로 살린다면 나쁜 운은 어떻게 버팅기다가 다시 좋은 시절에 잘 나갈수 있으니 데드라인이 26년이라 생각하고 없던 의욕도 살려야하는 때임.

15일 전
익인6
내가 연애운부터도 안좋아서 배우자복 자식복까지 부족하다는데 진짜 그럴까 자식복이 없다 소리를 꼭 듣고 강조하시더라구
15일 전
글쓴이
왜냐면 사주구조상 관이 남편인데, 너가 가진 한자들이 남편 힘을 빼놓는 한자들이 많아서... 궁합이라는게 하지만 그런쪽 기운을 빼는 상성이 있으니 (네경우엔 '불') 그런 남자를 만나면 됨. 이것도 26년이겠음.
어느쪽으로든 26년이 길운이고 아직 아무것도 놓으면 안 되는 때임.
자식복은 식상이 없어서 그런소리 하는거 같은데, (자식 키우기 이전에 본인의 성향이 애라는 소리도 됨) 꼭 자식을 가지고 싶다면 본인부터 성숙해야겠음.

15일 전
글쓴이
덧붙이자면 자식복이 없다는것에는 두가지 케이스가 있음. 하나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이 속을 썩여서 고생한다는거고, 또 하나는 자식을 낳으면 본인이 극성이라 자식이 불행하다는 건데, 이건 후자에 가깝다 보겠음.
15일 전
익인7
가능하다면 내것도 심심풀이로 봐주라 바쁘면 안해두 상관없어!!
971216 16:55
힘들었던 때는 2022년
궁금한건 사업운/연애운이야

15일 전
글쓴이
사업은 안하는게 맞는 거 같음. 사업을 하고싶은 이유야 알거 같은데... 차라리 프리랜서 같은 형태로 작게 한다면 좋을 듯.
2032년 이후 운이 10년간 나쁠거라 보고, 연애운은 24,25가 좋겠음.

15일 전
글쓴이
적고보니 운 자첸 26,27이 더 나을듯.
하지만 제대로된 남자를 만난다면 25겠음.

15일 전
익인7
헉 너무 고마워 쓰나🥺 마지막으로 혹시 내가 특별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 가장 안좋은 부분이 뭔지 알고 보완하고 싶어
15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말해줄까 했는데, 편관이 제살이 안되서 성격이 충동적이고 조급한 곳이 있음. (궁금하면 제살안된 편관으로 검색)
너무 쉽게 결정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면 사고수가 있으니 늘 신중하길.

15일 전
익인7
앗 맞아 친절하게 잘 알려줘서 고마워!! 쓰니 꽃길만 걸어💚
15일 전
글쓴이
플러스... 살인상생이니 본인의 타고난 억센 부분을 굳이 사업에서만 풀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 본인의 재량권이 충분한 직장에 이직해서 푼다거나, 아니면 결혼할 남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내조하는 식으로도 풀 수 있음.
지나치게 도전적인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화가 됨. 본인의 그릇이 있어서... 암튼 인생 잘 풀어보길...

15일 전
익인8
.
15일 전
글쓴이
음... 전반적으로 기가 눌린채로 살아왔겠음. 안타깝다... 인성혼잡이라 결단력없이 망설이는 경우가 잦았을거고, 본인의 힘이 약하니 주위에 휩쓸리기만 하고 타고난 재능을 살리지 못했겠음.
길운은 2036년부터인데 2024년이 운의 바닥이겠음... 현재도 많이 힘들 듯. 향후 10년이 힘듦을 견뎌야하는 운이야.
내년에 대학을 간다니, 초봄에 씨앗을 심는 격이겠음. 보통 씨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뿌리니 한동안 매우 혹독하겠음.
좋지 않으나 긍정적으로 바꿔말하면 이제부터 올라갈 일만 있음.
연애운이라... 24 25년에 있긴 한데, 끝이 좋을 것 같지 않음. 연애운이란게 누구에게는 '관운'이지만 누구에게는 아닌데, 너가 그 아닌 경우겠음.
세상사 일이 잘 풀릴때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이 좋음. 힘든 시기인데 잘 풀리길 바람.

15일 전
익인8
우와 봐줘서 고마워! 근데 연애운이 관운이 아니란 게 뭔 뜻이야?? 아 그리고 혹시 마지막으로 살면서 조심해야 될 거 봐줄 수 있을까..?
15일 전
글쓴이
본인의 기가 강하면 남친이 좀 억눌러줘야 좋은 궁합임. 이때 남친을 관이라 함.
네 경우는 이거의 반대라는 뜻.
키다리아저씨같은 남친이 필요해 보임.
조심이라... 조심해야한다기보단, 결단력을 키워야 하겠음.
있는 재물운이 꽤 있는데, 좋은 판단을 못해서 있는 돈도 뺏길 처지일수 있음.

15일 전
익인8
내가 좀 결단력이 없긴 해ㅠㅠ 봐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냉
15일 전
익인9
쓰니야 복채 줄테니 나도 부탁해도 될까
15일 전
글쓴이
복채는 됐고 부르면 봐줄게.
15일 전
익인9
너무 고마워
양력 991209 오전 7시 59분
제일 힘들었던 년도는 2013,2014년
결혼운이 궁금해

15일 전
익인9
그리고....내가 지금 직업적으로 갈등이 있는데 어떻게 풀릴지도 궁금해..
15일 전
글쓴이
어째 바로 위랑 꽤 비슷해 보이는데 운의 흐름은 반대인듯. 22,23 나쁘지 않았을걸로 보임. 결혼운은 당장은 없는데, 2028년이 매우 길하겠음. 만약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이때 생길 것임.
운세의 힘든 시기는 2035년 이후에 옴. 바꿔말하면 힘들어지기 전에 28년에 찬스를 잡는게 좋음.

15일 전
익인9
고마워....배우자는 어떤사람으로 보이는지도 알 수 있을까..??
15일 전
글쓴이
9에게
안정적이고 차분한 남자가 배우자로서 좋겠음. 본인의 기가 약하니, 도전적이고 활발한 남자는 기 빨리니 좋지 않을 수 있음.
직업운은... 아마 지금이 프롤로그라고 생각하는데, 25, 26년이 직업적으로는 더 힘들 수 있음. 결국 이 사주는 안정적인 직업, 안정적인 남편 두개가 충족되야 하는게 본인의 욕망이기도 할 건데, 시기가 좋지 않을 때는 어느정도 놓는것도 방법임. 단 본인 수양(공부)까지 놓으면 다시 올 운도 도망감.

15일 전
글쓴이
9에게
위와 비슷하다 한게, 본인에 대한 내적 확신과 자신감이 일을 푸는 열쇠임. 근데 그게 쉽게 풀리는건 아니라서, 운이 안좋고 일이 꼬일 때에는 '조용한 퇴직' 느낌으로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돈만 받고 자기개발하는것도 방법이겠음.

15일 전
글쓴이
9에게
시기적으로는 크게 보자면, 15년도부터 15년간이 가장 힘든시기고, 그 후부터 방향적으로는 상승하기 시작.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말길.

15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우와....봐줘서 고마워 쓰니야...!!

15일 전
익인10
나도 혹시 가능할깡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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