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00원 짜리 알리 신발 옴 10

2 오늘 어느 분이 향따 하셔서 걍 향수 드림ㅋㅋㅋ 5

3 선배! 마라탕후루국물닭발비빔밥곱창막창대창샤브샤브짬뽕탕수육국밥마라탕수제비칼국수만둣국떡국비빔국수.. 12

4 회사 점심 먹는데 내가 결제했거든? 26

5 아 오늘 직장인들 스토리 왤케 웃기 3

6 축의금 20애매해? 20

7 紹介します 証券会社に勤めてる 杉本さん背はまぁ低い方だけど 優しい人 14

8 내가 내놓은 집이 팔렸어 그럼 지금까지 올려뒀던 부동산에 전화해서 팔렸다고 말해?

9 우하하 나 근육 40키로다 6

10 이 분 정도면 현재 기준에서도 평타 이상이지?

11 스피또 사는 익인들 5천원사서 3천원 당첨되면 바로가서 복권으로 바꿔 아니면 나중에 현금으로 바꿔? 3

12 청약 넣으려면 돈 얼마나 있어야해? 3

13 아침에 집청소 하고 점심 챙기고 병원도 가는데 두 시도 안 됐어 백수의 삶 꿀이구나

14 우리 엄마는 왜 자꾸 뼈대있는집안 타령하며 나 압박하는지 모르겠어 3

15 알바 면접 몇 분 전에 들어가는게 베스트일까

16 인턴 월급 210민원인데 서울 살이 불가능이지? 6

17 회사에 퇴사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9

18 내가 얘를 가르칠 의무는 없는거지?? 4

19 아 난 자기연민 심한 사람이랑 안맞는듯...

20 난바역 근처 숙소 2박에 40비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