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140으로 달렸더니 친구들이 나한테 난폭운전자 아니냐고 하던데...아니 여행을 3시간거리에 있는 곳으로 가서 피곤하니까 그냥 빨리 도착하려고 한건데 좀 서운하네 ㅠㅠㅠ 그래서 휴게소에서 저 소리 듣고 걍 100으로 달렸어... 에휴 쳐 자더니만 140 밟았다고 엄청 뭐라하네 ...진심 일침하듯이 면허 없는 애들이 내 운전에 훈수두니까 이젠 여행 안 가고 싶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