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사건건 끼어들어서 니가 그렇게 어리버리 하니까 안되는거다 엄마말 들어라 이러는데 정작 엄마가 나보다 더 어리버리하고 게으르심
근데 걍 맨날 말로 나 깎아내리기나 하고 저래서 남는게 뭘까 싶어 그리고 니가 그렇지,넌 안될거다 이런 말 하면 나한테 도움될거같아서 한다는 그 말 자체가 이해 안되고 짜증나;
진짜 맨날 역지사지 강조하는데 정작 본인이 제일 그거 시행 안해 취준 기간인데 그래서 그런가 더 짜증나 도움될 말은 못해줄 망정 사람 의욕 꺾이는 말만 주구장창 하고
가만보면 걍 나 질투하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내려치기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