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학원 다니는데 폰도 엄청 자주하는거 같더라구
(SNS나 덕질을 좀 하는 거 같아)
합격자 평균이 3년이라 자기는 조급한 마음 안먹을거라고.. 나도 벌써부터 죽을둥 살둥 하면 지칠거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올해 초부터 시작했는데 학원 빠지거나 하진 않지만 sns를 좀 많이 하는 거 같아.. 이렇게 해도 되는거야?
몰라서 물어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