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몰카나 상상 속 이야기인줄 알았음
난 9-6 중에 점심시간까지 다 일만 해도 모자라던데.. 매일 새로운 일이 생겨서 자꾸 미루게돼 한 번도 제대로 끝낸 적이 없는 기분 ㅠ 난 왜 이렇게 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