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살면서 ㄹㅇ 커플한테 편견 많이 쌓임
친구들이랑 노는 사람들은 딱 한번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 하면 그 뒤로 조용해지기는 하던데 커플들은 내 경험상 절대 주의 안 하고 걍 계속 새벽에 소리지르고 떠들고 놀더라
나를 사랑의 방해꾼으로 여기는 건가 근데 곧 새벽 3시잖아 오후 3시였음 짜증도 안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