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 행복주택 입주 2주 됐는데 온갖 거지들 다 모임 11

2 20대중반... 나도 내 화장 과한 거 아는데 못 고치겠음 63

3 점점 백화점 파데 못쓰겠음......... 돈아까웍.... 15

4 뽕브라 꼈는데 ㅋㅋㅋ 친구가 느껴진대서 개뻘쭘 11

5 27남잔데 취업 포기했음.. 23

6 강형욱 훈련사 입장문 열버중인데 2

7 모의수업할 때 옷 이정도 파인 건 괜찮을까…? 40 11

8 예전 코디? 그냥 우울해서 올려본다 157

9 스벅 자허블 어케 만들어? 이런 거 나올 수도 있어? 6

10 나 눈 예쁘다고 많이 듣는데 8

11 바이레도 쓰는데 이제 못쓰겠다 4

12 랏토핏 950원 최고다 9

13 소아성애자들이 환호하고 있다는 독일법안이래 1

14 24살 여잔데 이시간에 귀가하니까 뭐라하는 아빠 정상이야???? 9

15 롬앤 쥬시래스팅 착색이 거의 없던데 다들 그러니 2

16 왕복 6시간 출퇴근은 진짜 오바일까..? 5

17 엄마 다른 건 모르겠고 음식 가스불 올려놓은 거 자꾸 까먹어서 태우는데 이것도 치매랑 관련있을까... 2

18 애인이 사친 껴서 인생네컷 찍으면 5

19 애인이 '그래 그럼~' '편할대로 해!' 하는게 싫어… 12

20 어깨뼈가 보이기 시작하면 살빠지는 징조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