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6개월 째야...!
학생 때부터 대병 간호사 일하는 분위기보며...
미래에 간호사할 생각에 괴로운 생각 자주 했어.(이 때부터 탈출할 노력을 했었어야했는데...남들이 다 가는 대병이라 나도 임상간호사를 꼭 해야하는지 알았어 ㅠ)
그런데 입사 때부터 조직환경이랑 3교대 때문에
불안 우울 불면 다 달고 살고 있어.
간호사는 원래 이래?
다들 참고 다니는걸까...?
6시간 뒤 출근인데 잠이 안오고 괴로워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