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서 갠적으로 짜증났던 점은

뭔가 공부 엄청 강요하는 분위기여서

굳이 공부 안좋아하고 하기 싫었는데

걍 억지로 해서 그냥 어중간한데 들어가고

딱히 남는게 졸업장밖에 없는게 좀 허무함

스스로 공부에 뜻도 재능도 없어서

어중간하게 해서 더 그런가봄

뭔가 남들처럼 살려고(대학 졸업장은 거의 있으니까)

시간낭비한 느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음 걍 공부 자체를 안하지 않았을까 싶음…아니면 걍 관심있는거만 했을듯

[익인1]

ㄹㅇ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를 줘야하는데 공부만 쫓았으니 성인되고 다들 방황하지 잘못됨

[글쓴이]

ㅇㅇ인생의 정답이 공부밖에 없는 느낌…공부로 인생전부 결정난다는 생각 심어주고…세상사는거 사람마다 다양한데 정답은 하나같은…

[익인2]

남들이랑 조금 다르면 눈에 너무 튀고 이상하게 봄 ㅋㅋ

[익인3]

슬프군

[익인4]

근데 또 아무나 다 따는 졸업장이라 없으면 없는대로 눈치줌…

[익인5]

거대한 정병 나라

[익인6]

자원이 없어서 그래… 흙수저나라라 그럼

[익인6]

현실적으로 보자면 다른나라 착취한 나라들은 잘만 살아가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