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이라 비타500들고가려고 쿠판으로시켜서 문앞에 그냥 뒀는데 할머니가 굳이굳이 들고들어오셔서 다 뜯어놓으셨네 ㅎ....... 가져갈거라고 말 안한 내 잘못이지만
하 안그래도 첫출근이라 정신 예민한데 맘대로 되는일 하나도 없는 느낌이야 아옼ㅋㅋㅋㅋㅋ
안들고가는게 맞겠지 ㅠ 다뜯은거 들고갈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