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살인데 27~28살 때 얘기하는 게 아직 먼 얘긴가? 난 이제 겨우 5~6년 밖에 안 남았다는 게 되게 짧게 느껴지거든.. 이번 년도도 벌써 3분의 1이 지나간 거 보면 먼 얘기까진 아니지 않나?
엄마한테 결혼 27~28살에 할 거다 이랬다가 아직 먼 얘기라고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