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학교 친구엄마의 남자친구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우리한테 자기를 ‘아찌’라고 부르라고 했었어..
지금은 성인이고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아찌라는 단어 검색했는데
‘아저씨의 유아어’…..라는 뜻이었네…
아 기분 나쁜거 정상인가…유아어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