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본질의 문제를 포장하고 흐트리고 방어막으로 쓰는 느낌
난 그런것 보다 날것의 언어가 더 정직하게 느껴질때가 있어
근데 날것으로 쓰면 내가 바보가 되더라. 물론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고 감정상하지 않게 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게 꼬투리가 되어서 책잡고 해결도 안됐는데 입막음시키고
결국엔 그냥 예의바르게 할말해야하는듯
방식의 잘못이었는데 그게 결국 본론을 흐린게 된거니까..
다들 나처럼 감정이 앞서서 실수 하지 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