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성공했지만
그 누가 집 사면 월세산다고 말했던 것처럼
뭔가 성공에 대해 판타지가 있는 사람들 때문에
무슨 말을 하기가 꺼려진다... 그리고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도 싫고. 그래 명성이나 이런걸 좇기가 싫어
그냥 내 가정이 행복하고 내 하루가 즐겁길 바라는데
객관적으로 성공했다해서 그 성공을 이어나가야할 가치를 못느끼겠음... 이래서 가치관에 따라 사람 인생이 달라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