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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생이고 분가 안해서 3년동안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새벽 3시까지 애들 3명이 쾅쾅 뛰어내리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진심 미치는줄 알았어...고3때 얻은 우울증도 있고 신경쇄약 있어서 층간소음때문에 정신과 약 더 늘어났고 부모님은 이해해주자고 요즘 세상이 험하고 윗집이랑 싸우면 마주치기 그렇다면서 호구처럼...계속 봐주시고 밤새서 다음날 발표 망했고 어떤날은 시험 망쳤어 몇년을 진짜 고통스러웠는데... 해결책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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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경찰서 신고ㄱㄱ
29일 전
익인2
어니 그정도면 가서 당당하게 따져아ㅓ죠??!
28일 전
익인3
층간소음 진짜 미치지...난 진짜 한번은 돌아서 벽을 주먹으로 계속 내려쳤더니(여익) 엄마가 놀라서 윗층으로 뛰어 올라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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