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동호회같은데서 만난지 1년 된 친구들.... 따로 만나서 논 건 10번도 안돼서 나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나에 대해 엄청 추측하고 너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렇게 해야한다 이런 식의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싫고 스트레스야
내가 되게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긴 한데 미래에 대해 되게 보수적이거든 나는 이미 내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고있는데 자꾸 막 진짜 나를 찾으라며^^^^ 참견하는게 너무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