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할아버지가 나보고 내 손에 부자되는 손금이 있다고 했어
근데 점점 옅어져서 중딩때는 아예 사라짐 ㅋ 이런거 안믿는데 가끔 그게 너무 신경쓰인다 내가 노력을 안해서 있던 금전운도 사라졌나 싶어서
근데 내가 명줄도 길다던데 그런건 별로 안바라 난 일찍 고통없이 죽고 싶어 사는게 지긋지긋해
내가 정신 피폐해지는 환경에 너무 오래 있었는데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을법한데 자살시도도 안했거든 이런거 보면 명줄긴거 같기도 하고
참 쓸대없는 운만 타고났다 산소 축내기 싫어 얼른 명줄 끊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