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연애고 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게 너무 좋아서 진짜 내 자신보다 걜 더 사랑했던것같아 마음을 진짜 다줬어
그러다 헤어졌고 헤어지니깐 엄청 힘들더라 진짜 신체 일부가 떨어져나간것같았어
이 세상에 나만 혼자인것같고 이제 날 사랑해줄사람은 없구나 날 지켜줄 사람은 없구나 자책도 많이 했는데
아프면서 느낀점은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사람은 나여야 하고 날 사랑해줄 사람도 나라는걸 깨달았어
모든 주체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여야만 날 지킬수있더라고
그래야 건강한 사람,생활,연애가 되는것같더라고
이별은 참 많은걸 깨닫게 해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