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문신할려는 애들 이 기사 보고 한번만 거 생각해봐

	익인1 진심 남동생 하고싶다는거 친척들까지 모아서 하지말라고 겨우 설득시킴 ㅎ 27일 전
	익인2 그냥 부정적인 시선 감수할수있으면 해 27일 전 익인10 22 나도 이렇게 생각 시선 부정적이고 그거 감수할만큼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근데 이제 그래놓고 문신하고 나서 사회적인 시선이 어쩌구 징징거리면 짜증나긴할듯 27일 전 익인15 22 27일 전
	익인3 Rotc인가 거기도 안되서, 몇백 들여서 팔에 있는거ㅜ싹 지웠다고 들었어 27일 전
	익인4 사회적으로 걸러지는 케이스도 진짜 많을걸 27일 전
	익인5 하는거야 자유지만 인식도 감수해야하는거 27일 전
	익인6 아 그말 생각난다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끊임없이 검증해야하는 날들에 놓일 수 있다더라 공감됐어 27일 전
	익인7 솔까말 연예인 아니면 문신 조심해야지 27일 전
	익인8 나 승무원 하고 싶어서 학창 시절 내내 준비했는데 현실은 키 문제로 시도부터 컷 당하고 갓 스물 되자마자 스토킹하는 남자 피하다 되려 전과 이력 생겨서 두 번째로 하고 싶었던 군인도 못하고 이젠 그냥ㅎㅎㅎㅜㅜ 배째라임 나 같은 케이스 아니면 사람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안 하는 게 더 자유도 넓고 좋을듯 ㅎㅎ 27일 전 익인9 너는걍 인생이 안풀린케이스네 말년갈수록풀릴거임 힘내 뭐 문신이 죄도아니고 27일 전 익인8 고마워 지금도 미성년자 한 명 돕다가 머리채 잡히고 그 친구는 빠져나가고 인생이 그냥 어질어질하다😂 전후 이야기 다 듣고 나서 경찰까지 애잔하게 보더라 익이 한 이야기가 그 이야기 아닐 수도 있지만, 사주 같은 거 들어보면 그냥 뭐 인생에 억울한 거 많고 그렇다는데 지금으로썬 자살만 하지 말래 말년 가면서 싹 다 풀린다고~~! 익아 좋은 말 해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날들 보내☺ 27일 전 익인12 전과이력은 어떻게 생기게된거야...?? 단순피하는걸로 생기진않지않나 27일 전 익인14 222 27일 전 익인8 진짜 심하다 싶어서 단체 채팅방에 한 마디 했다가, 내가 고소각을 몰라서 그 중에 작게 입증 되는거 꼬투리 잡혔어 또 갠톡으로는 앞으로 당신 어디 유명해지면 다 퍼트릴거라고 협박성 말도 했으니까 조사받으러 가서 앞의 일을 말하니 반성문 쓰고 가래서 큰일 까진 아닌가 보다.. 했는데 징역형 집행유예 나왔더라 아무래도 반성문 고깝게 쓴 것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내가 기분 나빠서 그 후로 바로 번호 바꿨는데 재판이 있는지도 몰라서 안 간 것 같아.. 어쨌건 집유면 말소되지만 특정 직업들은 조회 해보니까 27일 전
	익인11 해외익인데 이런 거 신경 안 써도 괜찮아서 넘 조음 ㅎ… 27일 전 글쓴이 해외도 의료 계열이나 특정 직업들은 안하고 엘리트 계열들도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 27일 전 익인11 음…?ㅠ엘리트 계열 안 한다는 건 뭔 소리야ㅠㅋㅋㅋㅋ 유럽익인데 옥스브릿지 학생들도 한 애들 많은데…? 27일 전 익인19 2222유럽인데 애들 문신 많아 27일 전 익인39 엘리트 학생말고 엘리트 직업인 말하는 거 같아 우리나라도 연대 고대생들은 아직 진로 안 정해졌으니까 문신 하기도 하잖아 은행원 변호사 승무원은 문신 없고 26일 전 익인11 엘리트 직업인들도 하는 사람 꽤 많은디….? 그냥 저 말 자체가 완전 틀림 25일 전 익인43 울 오빠 은행원에 학벌 좋은데 팔에 문신 있긴 해 작은 것도 아님 16일 전 익인34 나도 유럽사는데 이런쪽은 자유로워서 좋아.. 타투이스트라는 직업도 예술인으로 되게 인정해주는 분위기고 돈도 잘 범 27일 전
	익인13 하다못해 고깃집에서 고기굽는 알바도 팔에 문신있으면 안좋아보이더라 .. 최근에 27일 전
	익인16 오.. 근데 나 문신 진짜 없고 안 좋게 보는 편이었는데 지웠는데도 안되는건 좀 충격이다 27일 전
	익인17 셔츠 입으면 안 보이는 자리에 있는데 안 보이게만 하면 괜찮더라 물론 보이면 사고임 그래도 나는 예뻐서 만족함 27일 전
	익인18 나 문신 있는데 시선 감당 안 되면 안 하는 게 맞는 듯! 난 차피 패션업계고 결혼 생각 전혀 없어서 딱히 상관 없어서 한 거라... 27일 전
	익인22 나도 아직 없지만 타투 하고싶은데 예술계라그런가 저런거 넘 보수적이라고 느껴ㅠ공뭔이랑 일해봤는데 진짜 일거수일투족 오지랖에 문신아니어도 뒷말 무조건 나오는 곳이던뎅...유럽 살았는데 남녀노소 문신없는걸 찾기 더힘듬 그리고 아무도 신경안쓰는 그 시선이 부럽더라 27일 전
	익인23 하는건 자유지만 내가 양애취가 아님을 계속해서 증명해야겠지 ㅠ 27일 전
	익인24 경찰이면 더더욱 없는게 당연… 이래즈미같은건 더더더욱 27일 전
	익인25 공뭔익 우리 구청에 mz친구들 두명정도 문신은 아니구 타투함 ㅋㅋ 한명은 안 보이는 곳에 하구 한명은 팔에 해서 반팔입으면 다 보여 27일 전 익인25 크키는 손바닥만함 27일 전 익인27 문신이 타투아니야? 27일 전 익인28 문신이 타투야 27일 전 익인35 야 도대체 문신은 아니고 타투함은 뇌의 어떤 부분을 거쳐서 나오는거임? 술마시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님같은 소리임? 27일 전 익인25 문신은 이레즈미 같은 거라고 생각해서 댓단 거고 내가 잘못안거긴 한데 뭐가 그렇게 열받냐 ㅋㅋㅋ 게시글 원글 요지에서도 그렇게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41 뭘 이렇게까지 화를..ㄷㄷ 16일 전 익인32 문신이 타투야... 한국어 영어 차이임 27일 전 익인8 문신 이레즈미 타투 패션 이렇게 생각했나보다 그거랑 별개로 화이트 칼라에 의외로 타투 한 분들 엄청 많더라 반감 강하게 가지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숨기고 있을 뿐이지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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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6 문신한 애들은 본인 몸에 그 그림들이 남들한테는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27일 전
	익인29 와 근데 지웠는데 왜 불합격이지? 27일 전
	익인30 뭐 이렇게 하나하나 신경쓰고 살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다들~ 본인 행동에 책임만 질 수 있음 되는거지 27일 전
	익인31 아니 지웠는데 뭐가 문제지… 27일 전
	익인32 근데 난 타투 하진 않았지만 왜 남들의 편견과 혐오감을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 시대가 바뀌었고 더이상 타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양아치라던가 깡패가 아님에도 왜 그 사람들은 남들의 혐오를 감수하고 이해해야하지.. 27일 전 익인32 개인의 기호와 취향이 있는 건 이해한다만 그 부정적인 기호와 혐오감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니들이 이해해 하는 마인드는 잘 모르겠다.. 저런데서 아직까지 규정으로 두는 거랑 별개로.. 근데 저건 지웠는데도 왜 불합격인지 모르겠네 27일 전
	익인33 유럽은 안 그렇다 해도 우리나라는 깡패들이 등에 용 한마리씩 새기던 시절이 있어서 편견이 쉽게 안 사라질 듯 27일 전
	익인36 오맛 긍데 지워도 불합격이라니 27일 전
	익인37 나도 몸에 타투 많지만 그닥 추천 안함 본문처럼 제약도 많고~~ 27일 전
	익인38 솔직히 기술 있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도 문신있어서 그런가 좋게 보이질 않아요ㅋㅋㅋ 27일 전 익인42 222 16일 전
	익인40 난 이 말 보고 문신접음 내가 양아치가 아니란 걸 평생 증명하고 해명하고 살아야한다고.. 음악, 연예계 쪽 아니면 진짜 그게 현실같아.. 16일 전
	익인44 나는 시선 감당 못 할 거 같아서 10년째 고민만 하는 중이다 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할 걸 시간만 씀 ㅠ 근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문신한 애들이 부러워 걔내는 이런 거 신경 안 써도 먹고 살 만큼 잘 살거나 아니면 직장이 자유롭다는 뜻이잖아 그게 부러워 ㅠㅠ뭔가 자유로운 영혼같은 느낌이랄까 15일 전
	익인45 팔뚝걷거나 반소매아래로 문신보이는거 진짜 너무싫음 잘라버리고싶어 5일 전
	익인44 한국에서 쭉 살 거면 안 하는 게 낫긴 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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