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3월부터 지가 바빠졌는데
한달만에 바빠져서 식을 마음이면 왜 지가 나 좋다고 난리친건지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내고~ 통보하고~
진짜 비겁하고 짜증나네 ㅋㅋㅋㅋ
이런 미숙한 인간이랑 여태 왜 사겼는지 내가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