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남편이 보호자로 와서 깽판치거나 아내가 골병들었는데 그 원인이 남편인 경우가 있어
남편들 대부분 눈썹이 위로 올라갔고 눈에 광기, 지말이 무조건 맞고 지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목소리부터 커짐, 아내들은 눈에 초점이 없고 불행한 표정으로 병원에 내원
10년찬데 돈도 좋지만 사람됨됨이 된 남자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