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라그래야지
나 친구잘 안만날때 커뮤에서(내가파던취미판) 먼사건 안나나 보다 병크터지면 씹고뜯고즐겼단말임
그러다 현타와서 커뮤 끊고 앵간하면 가볍게만 하려함
엄마는 그때 그시절을 현실에서 하는기분이랄까...
가족들중 누가 일생기면 더 캐묻고 자기의 재미?를 위해 계속 그이야기만 하고싶어함. 그이야기이제 그만해 해도 계속 물어보고 즐거워함
가족들끼리 마찰생기면 막 악플달듯이 일단 ㄹㅇ 워딩 진짜 쎄게 인성모독부터 들어감 (나이가 어쩌고 + 괜히낳았고 + 쓰레기뇬+ 부모가없는애같네 등등)
이젠 귓등으로도 안들리고 그냥 좀 도파민 찾아 헤메는 커뮤 악플러를 현실에서 구현한 느낌이라 한심함 ....
ㄹㅇ인터넷 망령이라 엄마 별별 사건다암 민희진 기자회견도 엄마가 로 다보고 렉카들도 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