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윗집에서 들렸겠거니 하면서 걍 마저 즐겼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윗집 소음이라기엔 너무 생생하게 들렸음
젖 다까놓고 신나게 즐기고 있었는데 누가 봤으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