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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6l 1

진짜 어느정도 이쁘고잘생기면 이미 애기때부터 알아

우리나라는 태어난 순간부터 얼굴평가를 하기때문이야

영유아 시절부터 우와 이 애기는 예쁘네/아이고 너 정말 이쁘게생겼구나 / 어휴 ㅇㅇ는 이뻐가지고 뭘 입혀놔도 이쁘네 / 어머 뭐이리 이쁜애기가 다있어 ~~ 로 인생을 시작함

절대절대 모를수가없어

모두가 이뻐하는것도 당연하고 나를 쳐다보는 시선도 익숙하고 당연함

ex) 애기때 명절에 한복을 입고 길을 다니다가 안녕하세요☺️❣️만 했는데 모르는 어른이 예쁘다며 용돈을 주심

친구들이 우리반에서는 ㅇㅇ이가 제일 멋지지/예쁘지~~

음식점에 갔는데 서비스가 잘나오고 과일가게에 가도 덤으로 과일을 주심

중장년층이랑 스몰톡할때 왜이리 이뻐/잘생겼어 칭찬 항상들음

이런이유로 사람들의 호의도 익숙하고 사람들이 다 친절한줄 알고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간다ㅋㅋㅋ내가 이쁜가 잘생긴가의 고민은 아예 머리속에 없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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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ㅁㅈ 예쁜가 안 예쁜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커서도 다 느껴짐
난 안 예뻐서 그걸 잘 느꼈움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ㅇㅈ 잘 모르겠다? 그정도 수준은 아닌거임. 우리나라 진짜 예쁘다는 말 잘생겼다는 말 평균 쫌만 넘어도 해줄만큼 인심 후해서 평타 좀만 넘어도 살면서 몇번은 들어보고 진짜 짱잘 짱예면 그런 말 안 듣는 날이 드물만큼 숨쉬듯 들음.
13일 전
익인3
과에서 예쁜애 나오라고 했을때 나 나가라고 해서 나가면 이쁜거야 아니면 걍 놀린거야?
13일 전
익인3
난 진짜 모르겠는게 우리 엄마는 나 돼지 닮았다고 해서 진짜 돼지모양 액자에 내사진 걸어놓고 그래서 난 진짜 모르겠음
남들이 이쁘다고 해도 걍 놀리는거같아..ㅋㅋㅜ

13일 전
글쓴이
내가 뭐 판단하긴 좀 그런데
예쁜자 : 과에서 예쁜애 나오라할때 나 나오라고 할거 심지어 이미 좀 예상하고있음
나서기 피곤하면 어케 안나갈지 생각하지 놀렸다는 생각은 0
부모님의 판단은 배제합니다 걍 내 배로 낳으면 이쁨필터가 장착되고 놀려도 귀여워서 놀리는거니까ㅋㅋㅋ 그게아니면 농담으로 자식외모 자존감 깎아내리는 경우도 있고

13일 전
익인4
진짜 모를수가 없는게 고백 몇번 받고 번호 따이고 이런건 아무 상관이 없음
애기때부터 그냥 출발선이 다름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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