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어린데 성숙하고 막 그런애들 나오면 숨쉬듯 비교함 주변 친구 딸들이랑도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빡쳐
나는 뭐 다른 엄마들이랑 비교할 줄 모르나
그런 생각은 해도 굳이 입밖으로 안꺼내는 이유가 있는건데 아 개짜증나네
내가 뭐 용돈을 많이 달라해 뭘 요구하는 것도 없는데
맨날 나한테만 돈없다고 뭐라함
남동생한텐 아무말도 안하면서ㅋㅋㅋ 오히려 돈없다면서 걔가 사달라는 건 다 사줌
살다살다 딸한테 맨날 치킨 사달라는 엄마는 처음 봄
보통 반대 아님? 나 아직 대학생인데ㅋㅋㅋ
걍 빨리 독립을 하던가 해야지
몇년째 이러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 이미 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