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은근 행복한데 일부러 불행해지러하는 사람들이 많아

매년 사람들 96%가 명문대 못가는데

그걸 못간다고 인생망하고 평생 꼬이는걸로 알고 있고..

남들이 인스타에서 제일 빛나는 순간을 보고 굳이 찾아서 비교하고 있고..

xx살에 xx를 달성 못하면 망한다고 하고 앉아있고...

이외 여러가지...

세상은 은근 즐거운 순간이 많은데 굳이 우울한 점을 찾고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

특히 내 인생보고 "불행해야 한다"라고 끼워 맞추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그러지..?

생각보다 실패는 흔하고 대안도 많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한걸

[익인1]

소소함에 행복을 느끼면 좋으련만 ...ㅜㅠ

[글쓴이]

자기 맘먹기에 달렸고
소소한 것의 기준도 본질을 파고들고 자기 주관을 가지면 나에건 대단히 빛나는 것이 될 수 있어!

[익인2]

ㅁㅈ 너무 프레임에 갇혀있어 행복은 자기자신한테있는건데

[글쓴이]

단체 세뇌당한 것 같기도...

[익인3]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평균도 평균이 아님 인생이 공장형이야 다 찍어내듯 똑같아야해

[익인4]

남이랑 비교 하면 끝이 없는데... 사람이라는게 남이랑 비교를 너무 잘함 ㅜㅜ 스스로도 비교 하고, 남이 아무 생각 없이 비교 할 때도 많고..
나도 사실 행복한 사람인데 스스로 불행을 자처하는 듯 노답 ㅠㅠ

[글쓴이]

굳센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필요한 것 같어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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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외도 그런 케이스 많긴 하지ㅋㅋㅋㅋ하지만 자기자신은 충분히 쉽게 그 속에서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어

[익인6]

자기들은 행복을 느끼질 못하니까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망할 이유를 찾아대는 거임

[익인7]

ㅁㅈ 난 지병 안고 태어나서 몸도 약하고 좀 여러모로 집안 사정도 많이 안좋아서 악조건이 많은데도 그냥저냥 인생 욕심 안부리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그냥 다들 부정적인것만 생각하지 말고 사소 한거라도 자기만의 행복거리 찾아서 살았음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