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좀만 없어도 남자들이 찝적대는거 구분못해서 처신잘못하다가 꽃뱀으로 몰리고 어장친여자 되거나
오해 안사려고 조심할려면 항상 자기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오해하는건지 아닌지 신경써야되고 이남자저남자 조심하느라 괜히 좋은지인한테도 선긋게되고 아무튼 인간관계 힘들었을거같음
솔직히 요즘에야 다들 말나와서 여자 함부로 헤픈사람 만드는거 안하는 분위기지 불과 10년전만해도 저런거 개흔했잖아 난 지금도 여자는 인간관계 남자보다 피곤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때 여자들은 ㄹㅇ 리스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