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보다가
궁금해서 사주봤는데
내가 10년정도 노력 하면서
이제좀 잘해보려하는게 있는데
사업은 잘모르겠다 공부해서 제복입어라 이런 이상한말이 나와서 지금 좀 우울하네..
그리고 우리집 아무도 불교안다니는데
무슨 불교카드나와서 혹시 불교다니냐 했어서
불교안다니는데 불교나온거면 사주가 잘못나올수도있냐니까 강퇴당했어
10년동안 엄청 고생해서 이제좀 해보려는데
막 집중도안되고 되게 우울한데 어떻게 생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