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게 너무 엄청 만나고 싶어했거든 얘가...?
근데 얘가 나한테 지 원하는 답을 이끌어내려는게 너무 보여서 좀 그 선 그었더니
확 식어서 2일만에 완전 맘 식어하는거 뭐지 이해가 안가네....?
왜 중간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