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인데 중딩때 cs 활동인가 그런거에서
기체조 갔었거든
근데 가면 원으로 빙 둘러앉아서 자기 몸 두드리람서 희한한 동작이나 체조 시킴
어디 두드리면 어디가 좋아진다고 그러면서
어릴때라 친구랑 하면서 그냥 낄낄대기만 했는데
이상하긴 했음